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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8호》
큰종
2020. 10. 5. 15:11
◆ 치매 예방 관리 10대 수칙
• 손과 입을 바쁘게 움직여라
• 머리를 써라
• 담배는 당신의 뇌도 태운다
• 과도한 음주는 당신의 뇌를 삼킨다
• 건강한 식습관이 건강한 뇌를 만든다
• 몸을 움직여야 뇌도 건강하다
•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자
• 치매가 의심되면 보건소에 가자
• 치매에 걸리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자
• 치매 치료·관리는 꾸준히 하자
- 더굿북에서 -
◆ 잠깐 : 함 풀어 보세요.
연필과 종이는 사용하지 마시고요.
자 시작합니다~.
1000에다 40을 더합니다.
거기다 또 1000을 더합니다.
그리고 30을 더하고 다시 또 1000을
더합니다.
그리고 20을 더하고 또 1000을 더합니다
이제 10을 더합니다.
그럼 총합은?
[답]
5000이 나왔나요? 틀렸네요.
실제 답은 4100입니다.
(1040+1030+1020+1010=40100)
◆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1. ㄲ ㄲ ㄹ (목소리가 아주 고와요 )
2. ㄷ ㄹ ㄴ ( 습기가 많은 곳에 산다. 시리즈7호 사진)
3. ㄷ ㄹ ㅁ ( 새 종류 )
4. ㅁ ㅈ ㄱ ( 서식지는 갯벌이나 모래펄. 시리즈7호 사진)
5. ㅁ ㄸ ㄱ ( 가을 논에 많았었는데 요즘은?? 사진 )
6. ㅂ ㄱ ㄹ ( 발가락아뇨 바다에.... 시리즈7호 사진)
7. ㅃ ㄲ ㄱ (탁란하는 녀석 시리즈7호 사진)
8. ㅊ ㅁ ㅈ (조류. 사진 )
9. ㅋ ㅇ ㄹ ( 잠꾸러기 시리즈7호 사진)
10.ㅍ ㅁ ㅊ ( 곤충 )
◆ 7호 답 ① 까마귀 ② 당나귀 ③ 독수리 ④ 두꺼비 ⑤ 망둑어(망둥어는 망둑어의 방언) ⑥ 물방개 ⑦ 뱀장어, 붕장어 ⑧ 원숭이 ⑨ 코요테 ⑩ 파랑새
메뚜깃과의 곤충으로 주변 환경에 따라 보호색으로 몸 빛깔을 바꿀 수 있어서 누런 갈색 또는 초록색이고 앞날개에 불규칙한 검은 갈색 무늬가 있다.
잡초를 먹고 살며, 때로는 농작물에 큰 해를 끼치기도 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펄벅의 소설 〈대지〉에서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곤충으로 묘사된 메뚜기가 바로 이 풀무치이다.
몸은 청동색ㆍ검은색ㆍ흰색 따위가 있고 꼬리가 부채 모양으로 퍼져 있으며 머리와 목에는 털이 없고 살이 늘어졌는데, 그 빛이 여러 가지로 변하므로 이 이름이 붙었다. 식용 및 애완용으로 기른다.
까치보다 좀 작으며, 야산에 사는데 산밑 인가에도 온다.
머리·부리·다리는 흑색, 등은 회색, 배는 희고 날개와 꽁지는 청색임.
큰 무리를 살기를 좋아한다.
산지(山地)에 사는데 밤에 활동한다. 너구리와 비슷하며 다리는 짧고 굵음. 몸빛은 회색 또는 갈색인데, 모피는 방한용, 털은 붓·솔 따위를 만드는 데 씀. 죽은 시늉을 잘하며 무리생활한다. 악취를 분비한다.
고양이보다 좀 크며, 빛은 갈색, 등에 흑갈색 반문이 얼룩짐. 성질이 사납고 꿩·다람쥐·닭 등을 잡아먹는다.
삵. 한자어로는 야묘(野猫) 이(狸) 산묘(山猫)라고 한다.
까치보다 좀 작은데, 머리는 적갈색, 배 아래는 감람색, 날개는 흑색이며 부리가 날카롭고 성질이 사납다.
어치라고도 하면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며 사계절을 지내는 텃새다.
작은 무리를 이루며 생활한다.
털빛이 푸른색으로 길조를 상징한다.
나무에 구멍을 뚫고 번식하는데 우리나라엔 보기 힘든 여름 철새다.
살이 붉게 보여 피조개라 한다.
바닥 양식을 하며 값비싼 수출 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