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부셔 밖을 내다보기에도 힘들 정도의 따가운 해볕에도 연일 계속되는 찜통같은 폭염에도
그칠 줄 모르고 쏟아지는 장대비에도 걷기도 힘들 정도의 거센 바람에도
울집 예쁜이들은 잘 잘라고 또 예쁜얼굴에 밝은 미소로 기쁨을 준답니다.
천일홍
울집 아가들이 주렁 주렁... 만손초와 클론
어딜까? 분위기 좋죠! 나팔꽃 속으로 놀러 오셔요...
어때요. 내 허리 날씬하죠? 눈 덮인 산을 연상하기에 설악초!
천일홍
예쁘죠! 텍사스 세이지
샤피니어 암술과 수술
내 입이넘 큰가? 금어초
씨를 심어서 핀 다알리아꽃
지난해 가을에 심은 씨앗이 자라서 꽃을... 클래마티스
이름을 아셔요???? 식탁에도 가끔 올라오는 녀석인데 꽃을 보기엔 좀 힘들죠. 아시는 분 댓글로 써주셔요.
내이름은 해바라기에요
이름을???? 왜 기억나지 않지...... 다알리아
다알리아
무엇같아요? 좀 있으면 범부채꽃 필꺼유~~~
채송화 암술과 수술
사랑초(옥살리스)
식탁에 잘 오르는 미나리꽃
꽃이 피면 .....할연화
달님이 싫어서 낮에 핀는 분홍 달맞이
|
)
)
)
)
)
)
)
)
)
)
)
)
)
)
)
)
)
)
)
)
)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