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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련 품종을 볼 수 있는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 「여름 수생식물 특별전」에서 여러 가지 수련을 볼 수 있다기에 찾았다.보통 수련하면 붉은색, 분홍, 흰색 등으로만 알고 있는데 이곳엔 여러 품종을 가꾸고 있으며 품종명과 사진을 게시해서 관람자가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해서 더욱 의미 있었다.수련은 한곳에 모여있지 않고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음을 참고하고 잘 찾아야 모두 볼 수 있다. (참고 ‘정원 속 아틀리에’ 수련지도) 「여름 수생식물 특별전」기간: 2026년 8월 6일 ~ 9월 27일🌸 주제정원 — 가시연꽃 등 수생식물 11종🌿 전시온실 — 빅토리아수련 등 열대 수생식물🌺 호수원 — 빅토리아수련, 가시연꽃, 노랑어리연꽃 등🌱 마곡문화관 앞 — 가시연꽃, 물칸나, 부레옥잠 등 여러 종류의 수련을 볼 수 있 서울식물뤈에 있는 수련들 ..

일상 2026.08.26

가시연과 빅토리아수련 무엇이 다를까?

가시연과 빅토리아수련은 보기도 드물지만 잎이 특이하게 커서 관심 많은 식물이다.모두 연못 같은 곳에서 자라며 거대한 잎을 자랑하는 멋진 수생식물이지만 잎이 비슷하게 생겨서 혼동하기 쉽다.그래서 쉽게 구별 할 수 있는 점과 서로 다른 점을 자세히 살펴봤다. 종소리(우종탁)◆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차이점은? * 가시연 (Euryale ferox, 왼쪽): 잎 가장자리가 위로 접히지 않고 수면에 평평하게 펼쳐져 있으며, 표면 전체가 울퉁불퉁하고 올록볼록한 주름으로 가득 차 있다. * 빅토리아수련 (Victoria amazonica, 오른쪽): 잎 테두리가 마치 쟁반같이 직각으로 위로 높게 솟아올라 있으며, 표면이 상대적으로 매끄럽고 잎 ..

일상 2026.08.23

세상에서 잎이 제일 큰 빅토리아수련

서울식물원 빅토리아수련 있는 곳에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면서 궁금해하기에 설명해 주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글을 쓰기로 했다. 빅토리아수련은 아마존강 유역에 자라는 수련과 빅토리아속의 대형 수생식물로, 지름 2 ~ 3m에 달하는 거대한 잎과 야간에 피는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가시연과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운데 제일 빨리 알 수 있는 것은 잎 가장자리가 위로 약간 말려 올라가 있어 쟁반 같은 모양이 빅토리아수련이고 가시연은 가시가 있고 가장자리가 평평하다. 이 식물은 1837년 영국의 식물학자 존 린들리(John Lindley)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는데, 때마침 즉위한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붙여서 빅토리아수련이 되었다.◆잎이 얼마나 큰가? ▘잎은 둥글고 커다란 원반 모양 ▘지름이 2~..

일상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