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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원 보전과 주택부지 개발, 그 뜨거운 교차점 용산어린이정원을 거닐다

주택부지로 사용을, 아니 국가공원으로 보전으로 뜨겁게 다투고 있는 용산공원의 일부인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았다. 정원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조화가 여기저기에 줄지어있다. 정부의 용산공원에 주택 공급계획에 반대하는 주민 및 시민들의 항의 시위로 보인다.용산어린이정원은 미군반환부지 일부를 조성하여 공공에 개방한 공간으로, 전시관, 잔디마당과 카페, 어린이 야구장 및 축구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곳임을 알 수 있었다.120년 동안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가 국민의 기대와 소망이 담긴 소통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계획 중인데 현재는 정식으로 조성하기 전 임시개방하고 있는 것이란다.서울에도 뉴욕에 있는 센트럴파크 정도는 못돼도 국가공원으로 손색이 없는 멋진 국가공..

여행 2026.09.15

다양한 수련 품종을 볼 수 있는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 「여름 수생식물 특별전」에서 여러 가지 수련을 볼 수 있다기에 찾았다.보통 수련하면 붉은색, 분홍, 흰색 등으로만 알고 있는데 이곳엔 여러 품종을 가꾸고 있으며 품종명과 사진을 게시해서 관람자가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해서 더욱 의미 있었다.수련은 한곳에 모여있지 않고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음을 참고하고 잘 찾아야 모두 볼 수 있다. (참고 ‘정원 속 아틀리에’ 수련지도) 「여름 수생식물 특별전」기간: 2026년 8월 6일 ~ 9월 27일🌸 주제정원 — 가시연꽃 등 수생식물 11종🌿 전시온실 — 빅토리아수련 등 열대 수생식물🌺 호수원 — 빅토리아수련, 가시연꽃, 노랑어리연꽃 등🌱 마곡문화관 앞 — 가시연꽃, 물칸나, 부레옥잠 등 여러 종류의 수련을 볼 수 있 수련 이름은?수련은 흔히 물..

일상 2026.08.26

가시연과 빅토리아수련 무엇이 다를까?

가시연과 빅토리아수련은 보기도 드물지만 잎이 특이하게 커서 관심 많은 식물이다.모두 연못 같은 곳에서 자라며 거대한 잎을 자랑하는 멋진 수생식물이지만 잎이 비슷하게 생겨서 혼동하기 쉽다.그래서 쉽게 구별 할 수 있는 점과 서로 다른 점을 자세히 살펴봤다. 종소리(우종탁)◆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차이점은? * 가시연 (Euryale ferox, 왼쪽): 잎 가장자리가 위로 접히지 않고 수면에 평평하게 펼쳐져 있으며, 표면 전체가 울퉁불퉁하고 올록볼록한 주름으로 가득 차 있다. * 빅토리아수련 (Victoria amazonica, 오른쪽): 잎 테두리가 마치 쟁반같이 직각으로 위로 높게 솟아올라 있으며, 표면이 상대적으로 매끄럽고 잎 ..

일상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