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부지로 사용을, 아니 국가공원으로 보전으로 뜨겁게 다투고 있는 용산공원의 일부인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았다. 정원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조화가 여기저기에 줄지어있다. 정부의 용산공원에 주택 공급계획에 반대하는 주민 및 시민들의 항의 시위로 보인다.용산어린이정원은 미군반환부지 일부를 조성하여 공공에 개방한 공간으로, 전시관, 잔디마당과 카페, 어린이 야구장 및 축구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곳임을 알 수 있었다.120년 동안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가 국민의 기대와 소망이 담긴 소통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계획 중인데 현재는 정식으로 조성하기 전 임시개방하고 있는 것이란다.서울에도 뉴욕에 있는 센트럴파크 정도는 못돼도 국가공원으로 손색이 없는 멋진 국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