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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하게 걷는 숲길! 방죽공원~샘터공원 무장애 산책길 & 고덕 수변생태공원

방죽공원~샘터공원 무장애 산책길오늘은 남녀노소 누구나 경사 없이 편안하게 숲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산책로, 바로 강동구에 위치한 ‘방죽공원 ~ 샘터공원 무장애 산책길’을 다녀왔다.오늘도 낯선 곳이지만 사전에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점심도 간식도 산책도 성취감을 맛보는 행복한 하루였다.나이 들어가면서 무릎이 안 좋거나 걷기 힘든 분들도 경사가 가파르지 않고 계단이 없는 곳으로 좋은 숲길이었다.‘방죽공원 ~ 샘터공원 무장애 산책길 입구도심 속 울창한 숲속 힐링공원에 들어서는 순간 도심의 소음이 줄어들고 풀 내음과 피톤치드를 마시며 천천히 걸으니 스트레스가 절로 풀리는 느낌이었다.입구 쪽에는 흙먼지 털이기, 점자 안내판, 장애인 화장실 등 보행 약자를 배려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걷다가 힘들면 잠시 ..

여행 12:09:02

숲속 무장애 나무데크 오패산 자락길

새로운 나들이 할 곳으로 무장애 길은 없을까?가까운 곳을 검색해도 안보여서 AI에게 강북구에서 무장애 길을 문의했더니 오패산 자락길에서 무장애란 용어가 나와 드디어 찾았다. 오패산 자락길은 무장애 숲길로, 강북구민운동장 주변 734m 구간과 오동실내배드민턴장 주변 586m 구간, 즉 1.32km 구간에 나무데크가 설치되었다. 강북구민운동장 좌측 ⟹ 자작나무숲⟹숲놀이터⟹오동실내배드민턴장인데 되돌아 강북구민운동장 우측 강북웰빙 스포츠센터로 나와 마을 버스 이용하면 좋다. 무장애 길은 전구 간 숲속이라 무더운 여름에도 그늘 속 길이라 좋은 곳이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강북구에 살면서도 모르고 여기저기 검색해서.알게 되었다. 강북구민 운동장 버스정류장 근처에 ‘오패산 자락 길’ 안내판 있으면 좋을 듯하다. 네..

여행 2026.10.04

꽃무릇 시 한편

꽃무릇 우종탁잎과 꽃비록 서로 만나지 못해도깊은 그리움은겨울을 견딘 푸른 잎이 되고가을엔 붉게 타오르는 꽃을 피운다.만날 수 없다 해서 슬픈 것 아니다끝내 포기하지 않는그것이 우리의 숭고한 사랑이다. **꽃무릇은 꽃이 진 뒤에 새싹이 나와 월동을 하고 이듬해에 잎이 시들고, 9월에 꽃이 핀다.꽃과 잎이 영원히 만날 수 없기 때문에 꽃말은‘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그래서인지 모든 ‘꽃무릇’ 시는 이룰 수 없는 사랑, 슬픈 사랑 등 비극적인 눈으로 보는데 필자는 잎과 꽃이 결코 서로 만날 수 없어도 그리움을 포기하지 않는 숭고함과 영원한 교감을 더 값진 사랑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