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만에 다시 찾은 북서울꿈의숲은 가을빛과 함께 반가운 변화로 물들어 있었다공원 한편에서는 새로운 쉼터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 앞으로 새로워질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이번 산책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곳은 사슴방사장 옆으로 새롭게 조성된 데크길 이었다. 사슴방사장을 지나 산 위로 완만하게 이어지는 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니, 발아래로 북서울꿈의숲의 탁 트인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길 중간중간마다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여럿 마련되어 있어,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가을바람을 느끼기에 더없이 좋았다.새로 생긴 데크길을 가기 위해 ‘올망졸망 놀이 숲’으로 올라가서 ‘사슴방사장’을 지나 ‘오르락내리락 뛰는 숲’을 거쳐 데크길로 올라갔다.어린이들이 즐기는 오르락 내리락 뛰는 숲새로생긴 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