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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점 면작 기념비(文益漸 棉作 記念碑)
고려 공민왕때 삼우당 문익점이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금주성에서 면화(목화)종자를 붓두껍에 넣어 귀국,
조선 태종 때 손자 문승로가 의성 현령으로 있을 때
의성군의 지세가 금주성과 흡사하여 제오리에 파종하여
오늘에 전하게 되었음을 기념으로 1935년에 비를 세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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