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에덴동산!
밝은 미소에 땡큐! 땡큐!
모녀는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위암 말기의 딸을 살리기 위해 27종의 면허를 갖은 어머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욕지도 외딴 산속을 찾아 맨손으로 집과 조형물을 만들며
기도한 결과 암을 이겨냈다고 한다.
지난 날과 앞으로의 설명에 관광객들은 흠뻑 빠져 들기도 한다.
모든 건축물은 10년 안에 완성하여 대한민국에 기증하고 싶다는 꿈을 설명한다.
TV에도 여러번 방영되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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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의 전경
모녀가 이렇게 많은 집과 구조물을 만들었다니 대단한 고생과 정성이었겠지...
방문객에 에덴동산에 대해 설명을......
땡큐! 감사합니다!!!!
봉사자 인듯한 사람이...
조그만 승용차 주차장에서 70m
운전 실력 있어야.....
버스주차장에서는 한참 걸어야 한다.
욕지도 에덴동산의 전경
동영상
욕지도 해물짬뽕은 유명하기에 먹어봐야한다는 안상명 여행전문가의 안내로 '한양식당'에 들렸다
조그만 식당이지만 여행자들로 처음 찾는 사람도 많았다.
생각대로 맛이 좋으며 값도 오천 냥으로 싸다.
운이 좋았는지 에덴동산 할머니가 봉사자를 대접하기 위해 식당에 들리면서 땡큐! 땡큐! 감사합니다.를 한다.
해물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