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공항에서
오클랜드 시내와 아름다운 바다의 전경을 볼 수 있는 빅토리아 언덕을 찾았다.
빅토리아 언덕은 오클랜드 동쪽 데븐포트 반도에 솟아난 화산분화구로서
아름다운 오클랜드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 였다.
바람은 불어도 화창한 날씨는 아름다운 시내와 바다, 물위에 그림 같은 요트 등을 사진에 담아 올 수 있었다.
쪽빛 하늘에 푸른바다 그리고 양탄자를 펼쳐 놓은 듯한 초원!
청정의 나라 뉴질랜드!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한 곳임을 알고 있을까?
정말로 살고 싶은 곳인데.....
빅토리아 언덕을 오르면서 오클랜드 반대쪽의 모습
오클랜드 공항에서 시내로 오다가...
오클랜드 타워
멀리 보이는 다리는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는 시드니에도 있는데......
달리는 버스에서.. 수 많은 요트와 오클랜드 시내를...
빅토리아 언덕 안내도
빅토리아 언덕에서 본 전경
바다 건너 보이는 것은 오클랜드 시내
드라마 '아테나' 마지막 장면을 찍은 의자
꼬마 민들레가...
노란 활연화가 나무를 올라가서 꽃을...
3-4m정도는 자란것 같다.
오클랜드 항구를 가는 페리를 타려다가.....
페리호에서 본 빅토리아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