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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산위에 전망대를 향했다.
전망대에 식당은 와!! 카페같이 분위기 있는 곳이었다.
창가에서 눈앞에 보이는 사랑의 전설이 담긴
포카레카레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