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좋은 곳을 찾다 오늘은 '북서울 꿈의 숲을 찾았다.
집에서도 가까워서 보다는 숲을 거닐면서 푸른 꿈을 찾기 위해서 자주 찾는다.
수유전철역에서 강북경찰서 쪽 정류장에서 09번 마을버스를 타고 꿈의 숲 정문에 왔다.
칠폭지, 대숲길, 월영지,석교,꿍의 숲 아트센터, 전망대 등 12경을 찾는 것도 좋았지만
숲속의 산책로를 걷는 것은 마음의 평화와 상쾌한 하루를 만들어 주었다.
동문쪽의 북서울꿈의 숲 정문
방문자센터엔 전시관이 있다.
전시관엔 꿈의 숲 이야기 거리가 많다.
안내도
물아카시아
창년위궁재사
초화원, 방사장 가는 계단
월영지 산책로
애월정 앞에서
월영지
미술관
시내를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전망대
전망대를 향하여....
전망대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으로 이병헌 사진이 있다.
전망대에서 본 꿈의 '숲 아트센터'
전망대에서 본 '꿈의 미술관'과 '월영지'
가족과 연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푸른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