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를 찾아 올 때 마다 세종시의 건설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를 찾는다.
지난해가 옛날처럼 많은 건설로 변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찾아 올 때 마다 촬영한 사진은 세종시 건설의 역사가 될 듯해서 2011년 10월의 모습과 2013년 4월의 모습을 담아 본다.
밀마루란 연기군 남면 종촌리의 옛 지명으로 ‘낮은 산등성이’란다.
밀마루전망대는 세종시 건설 초기인 2009년 3월에 설치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세종시 행정타운의 건설 모습을
생동감있게 보여주기 위한 것 같다.
조감도를 보니 행정타운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 최고 큰 인공호수와 문화/국제교류 등 모두 완성되면 정말로
행복한 도시가 될 것 같다.
2013년 4월18일 밀마루전망대에서 본 세종시 건설 모습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출근한 승용차들이 제법......
2011년 10월의 세종시 모습(아래 사진 부터 끝까지)
2011년엔 밀마루전망대엔 많은 조감도가 있어 건설 현장을 알아 볼 수 있었는데 요즘엔 ????
밀마루전망대
2011년 중앙청사 건설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