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인데도 을씨년스럽다. 더욱이 산골짜기의 고운식물원은 해질녁에 산바람까지 불어오니 더 음산했다.
그래도 꽃이 좋아 찾은 곳이니 고운 봄꽃을 맞이해 줘야지!
복수초가 이제야 꽃이 피는 것을 보니 산속인 이곳은 봄도 늦게 오는 것 같았다.
기발한 아이디어! 다람쥐 산책로를...
동물사육장과 숲에 다람쥐 통로를 만들어주고 쉼터도 있어 다람쥐의 재롱을 쉽게 볼 수 있으니.....
4월 18일인데도 을씨년스럽다. 더욱이 산골짜기의 고운식물원은 해질녁에 산바람까지 불어오니 더 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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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가 이제야 꽃이 피는 것을 보니 산속인 이곳은 봄도 늦게 오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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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육장과 숲에 다람쥐 통로를 만들어주고 쉼터도 있어 다람쥐의 재롱을 쉽게 볼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