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Sentosa)는 싱가포르 남부에 있는 섬으로 관광과 휴양지로 유명한 곳으로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이다.
싱가포르의 상징물인 머라이언 타워, 유니버셜 스튜디오,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인 아쿠아리움(S.E.A Aquarium),
실로소 비치 등을 찾기 위해 하버프론트에서 케이블카를 타기로 했다.
입장료가 케이블카와 머라이언 타워, 아쿠아리움 등의 패키지를 포함해서 69$이었다.
케이블카에서 펼쳐지는 싱가포르시내와 센토사 섬의 전경은 하나의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라 하겠다.
하버프론트역
센토사를 가기위해 매표소
케이블카와 머라이언 타워, 아쿠아리움 등의 패키지를 포함해서 69$이었다
요금표
케이블카에서
케이블카에서 본 전경
케이블카 탑승(마운트 페이버 - 하버프론트 - 센토사)
케이블카에서 본 전경
머라이언 타워(높이37m)
센토사 섬 위에서 본 머라이언 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