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는 실로소비치(Siloso Beach)를 찾았다.
해변을 걷다 트램(서울대공원의 코끼리열차같은데 무료)을 타고
실로소비치 조형물이 있는 곳에 내려서 맑고 깨끗한 해변과 야자수 숲길을 즐기면서 피자도 맛있게.....
실로소비치(Siloso Beach) 조형물
실로소비치 해변
트라피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곳이 실로소비치에 유명한 트라피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평소에 피자를 즐기지 않아서 특이하게 맛있는 줄은 모르겠다.
그러나 아름다운 해변의 경치에 맥주 한 잔은 그만이었다.
소꼽놀이에 푹빠져 있는 어린이....
무료로 운행디는 트램 승차장이 여러 곳이다.
아름다운 실로소비치해변
야자나무도 즐비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