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싱가포르 힌두교사원

큰종 2014. 4. 13. 17:30

  

싱가포르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힌두교 사원을 보았다. 화려한 외관이 인상적이었다.

이사원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사원(스리마리암만 사원)으로 전염병과 질병의 치료 여신으로 알려진

마리암만을 위해 1827년에 만들어진 사원이란다.

대로변에 있는데도 많은 관광객이 기념사진 촬영하기에 바빴다.

우리도 요리 조리 자동차와 관광객을 피해서 촬영을..... 

 

 

 

 

 흰두교 신들과 동물, 사람 등이 새겨진 원석의 고브라 등이 특징....

 

 

 

사원에 입장을 할 경우 힌두교 규칙에 의해 신발을 벗어야 하고 많은 관광객 때문에 입장은 포기하고 겉 모습만 담아보았다.

노출이 심한 복장은 출입금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