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관광하면 안 볼 수 없는 나이트 사파리!
에버랜드의 사파리와는 다르게 세계최초의 야간야생공원에서 밤에 트램을 타고 순회하면서
동물들과 만나는 환상적인 탐험이라는데 막상 보니 어두워서 생각보단 못했다.
그래서 동물 쇼를 본 후에 산책로를 도보로 다녀 보니 잠자는 모습, 사냥하는 모습 등은 생생하고 재미있는 추억이었다.
다시 온다면 도보투어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해야겠다.
동물쇼에서
나이트 사파리 입구
입장표
동물원 직원의...
이곳의 햄버거가 유명하단다.
식사와 함께 옆에서 불쇼 관람을....
날이 어둡기 전에 불쇼를...
불쇼 관람자들....
어두워지면 트램을 타고 30분간 순회하면서 야생동물 활동모습을....
어둡고 트램의 속도로 사진촬영이 쉽지 않다.
이작품은 울 아들이......
어둠속에 홍학들....
어두워서 우리들을 몰래 보았지만 찰칵!
어둠속에서도....
동물쇼 관람객들
외줄타기 쇼하는 녀석
수달이 쓰레기를 분류하면서 통에 넣는다.
고양이가 물고기 잡으러 물로 뛰는 순간!
세번을 시도 했는데 물고기 사냥은 실패! 배고파 어찌하나????
도보 탐색 중에
물고기 사냥에 바쁜 수달
밤 중이야....소리내고 찍지마!!!!!
카메라 후하쉬 사용은 금지~~~~
난 코뿔소 탔다~~~~
매표하기 관람요금은 싱기포르 37.05$
기념품가게의 머라이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