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여행을 갈 때 여행의 피로를 가시고 새로운 기분을 충전해주는 곳을 또 찾았다.
그 곳은 다름 아닌 삽교함상공원이 있는 옆의 바다공원이다.
넓은 주차장은 언제나 여유가 있고
탁 트인 바다와 여러 가지 조형물
그리고 산책로 등은 모두 휴식의 공간이다.
너무나 좋은 쉼터이면서 관광지 인데 아직도 몰라서 인지 복잡하지 않다.
그래서 더욱 좋은 곳으로 추천한다.
오늘도 지인들과 함께 들렸는데 모두 좋아한다.
삽교호바다공원 찾아가기
서해안 고속도로 송악IC에서 나와
‘삽교함상공원’으로 들어와 더 직진하면 주차장(무료)이 있다.
주변엔 함상공원, 해양테마과학관, 수산물시장을 비롯해 음식점들이 많이 있다.
내비게이션엔 삽교바다공원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어 ‘삽교함상공원’으로 입력하면 된다.
삽교함상공원
해저풍경을 형상화한 작품
삽교함상공원
삽교함상공원 매표소
흰씀바귀
멀리 보이는 것은 서해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