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나 대부도로 여행 할 때마다 쉼터로 좋은 시화나래 휴게소다.
서해대교의 행담휴게소보다 규모는 작으나
달전망대를 비롯해 시화조력문화관, 파도소리쉼터, 이야기산책로 등의 많은 시설은
여행의 피로도 풀어주고 기분도 상쾌하게 해 준다.
이곳은 여행 중의 쉼터가 아니라 하루의 여행지로도 충분하다.
서울에서 멀리 가지 않고 구봉도낙조대 해솔길을 비롯해 영흥도 십리포해변, 누에섬, 제부도 등 볼거리가 많이 있어 오가는 길에 들리면 된다.
달전망대(지상 75m 무료입장으로시화호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달전망대에서 본 바다를 가로 지르는 시화호 방조제의 아름다운 모습
달전망대 카페에서
커피 한잔마시면서 확 트인 바다와 푸른 하늘을 함께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겠지.....
달전망대 지상 75m의 스카이워크에서 짜릿한 느낌을...
거북선 같은 큰가리섬
크로바같은데 꽃은 크로바가 아니야???
달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