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은
583m로 높진 않아도
원래는 생김새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용천산(龍天山)이라 불렸다.
순창군의 군립공원으로
국립공원보다 더 관리를 더 잘해놓은 느낌을 받았다.
매표소부터 맨발로도 걸을수 있도록 모래를 깔고
화장실 관리도 깔끔하며 잡상인도 한명도 없었다.
애기단풍과 계곡, 병풍바위, 강천사, 삼인대, 구름다리, 구장군폭포, 등
아주 멋진 산으로 또 찾고 싶은 산이었다.
강천산은
583m로 높진 않아도
원래는 생김새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용천산(龍天山)이라 불렸다.
순창군의 군립공원으로
국립공원보다 더 관리를 더 잘해놓은 느낌을 받았다.
매표소부터 맨발로도 걸을수 있도록 모래를 깔고
화장실 관리도 깔끔하며 잡상인도 한명도 없었다.
애기단풍과 계곡, 병풍바위, 강천사, 삼인대, 구름다리, 구장군폭포, 등
아주 멋진 산으로 또 찾고 싶은 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