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둘째 날은 백합식당 아침 백합죽→부안청자박물관→내소사 탐방, 점심 산촌식당 산채정식→천안 현대옥 탐방 여행보다는 버스 안에서나 숙소에서 사철나무집 오 남매 부부들 정담이 더 추억이 되었다. 10명 중 한 명은 사정이 있어 불참해서 아쉬움이 있는가 하면 미안함이 더 크다 다음 여행엔 전원 참석을 고대한다.부안청자박물관부안청자박물관고려청자의 유천리요지(사적 제69호)에우리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고려청자(상감청자)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기 위해 2011년에 부안군(扶安郡) 보안면(保安面) 유천리(柳川里)에 부안청자박물관을 개관했단다.이곳에서는 진품유물을 관람할 수 있고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천 년 전 고려청자를 구워냈던 가마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나눔의 기쁨을 즐기는 사오사 가족들!사오사 식구들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