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볼거리 중 하나가 중앙호수공원이래서 찾았다.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거대한 인공호수로 ‘햇살을 머금고 있는 강가의 돌’을 형상화한
수상무대 공연석 670객석으로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단다.
완성되면 멋진 휴식처가 되겠지......
‘햇살을 머금고 있는 강가의 돌’을 형상화한 수상무대 공연장
중앙호수공원으로 오는 지하도인데...
관리센터
수상무대로 가는 브리지
수상공연장
색다른 설계의 세종국립도서관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로 담수면적이 32만2천㎡란다.
관람석이 670석
물속의 오물제거를 위해 작업 중인 듯.....
오늘 호수공원 옆에서 대통령기록관 기공식을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