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공항에서 약 18km 클락키에 있는 프레이저 플레이스 로버슨 워크에 왔다.
예약된 방문을 열자 먹음직스런 과일 바구니가 눈에 띄었다.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이 되라고 호텔에서 선물로 준 것이란다.
이곳에서 3일 묶을 곳이기에 객실과 거실 욕실, 조명 그리고 창가의 전망까지 살펴보니
넓고 깨끗하며 전망은 호텔의 야영수영장과 건물들이 보여 기분 짱이었다.
세 명이 투숙하는데 욕실도 두 개, 울 아들이 세심하게 챙겨서 예약한 곳임을 알 수 있었다.
더욱이 주방에 주방기구는 물론 세탁기와 의류건조기까지 최근에 각광을 받는 레지던스(resdence) 호텔임을 알 수 있었다.
싱가포르 클락키에 있는 프레이저 플레이스 로버슨 워크(Fraser Place robertson walk)
투숙객에 과일선물을....
더운지방이라 통로엔 자연의 바람을 .... 무척 시원한 바람이 항시 불어왔다.
호텔내 수연장
보기보다는 맛있는 망고스틴과 망고
호텔내 정원
정원의 쉼터
정ㅇ원의 꽃들
싱가포르의 정원과 화단엔 여러가지 색깔의 부켄베리아가 즐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