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첫날은 클락키(Clarke Quey) 야경을 택했다.
Quey란 선착장이란 뜻이다.
이곳이 유명한 것은 싱가포르강을 따라 형성된 아름다운 가게들과 식당,
파스텔 톤의 앙증맞은 건물과 조명! 멋진 유람선 리버 크루즈 !
깊은 밤인데도 떠날 줄 모르는 관광객들!
시원한 강바람도 좋지만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떠나기 아쉬운 곳이었다.
자정이 가까운 깊은밤인데도.....
싱가포르의 칠리크랩이 유명한 점보 씨푸드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