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동굴을 나와 화암 8경중 제5경인 화표주(華表柱)를 찾았다.
몰운대를 가는 도로변 우뚝 솟은 절벽 바위위에 뾰족하게 세운 듯한 2개의 돌기둥을 ‘화표주’라고 한다.
화표주는 화암8경 중 제5경인데 전설에 의하면 산신들이 이 돌기둥에서 신틀을 걸고 짚신 을 삼았다고 한다.
와! 그 짚신은 얼마나 클까? 트럭보다 크겠는데.......
화암동굴을 나와 화암 8경중 제5경인 화표주(華表柱)를 찾았다.
몰운대를 가는 도로변 우뚝 솟은 절벽 바위위에 뾰족하게 세운 듯한 2개의 돌기둥을 ‘화표주’라고 한다.
화표주는 화암8경 중 제5경인데 전설에 의하면 산신들이 이 돌기둥에서 신틀을 걸고 짚신 을 삼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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