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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선사박물관을 찾아서

큰종 2015. 9. 13. 17:16

목함지뢰 도발으로 두타연 방문은 미지수로 둔채 양구선사박물관을 들렸다.

북한강유역의 선사시대모습 관람하면서 타임머신을 타고 선사시대로 들어갔다. 

주먹도끼, 돌칼, 움집등의 생활을...그러나 내 머릿속은 21세기라 지 못하고 도로 나왔다. 

선시시대 울 조상님들 대단하십니다~~~~^^


양구선사박물관 뒷모습


고인돌 화장실





삼엽충 화석

고생대의 살던 절지동물로 바다 생태계를 지배적이었는데 후기 고생대에 사라졌단다.





울진반구대암각화

몇 해 전 추운날씨에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암각화를 찾아 갔던 기억이 난다. 눈바람에 눈뜨기 조차 힘들게 갔건만 안내표지도 부실과 눈보라로 보이지 않아 고생만 했었는데. 이곳의 사진은 선명해서 수렵과 어로 생활을 짐작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드문 자료란다.


옛날 움집이 아닌데.....고급맨서움집인가????






양구향토사료관에서.......


우표의 일부인과 까세

초일봉투란?

새 우표가 발매되는 날에 우표를 구입해 봉투에 붙이고 그 날짜의 소인을 받아둔 편지 봉투를 말한다.

 주로 초일봉투에 많이 사용한다. 

우리나라 까세

까세란?  우편봉투에 우표외에 별도로 그려진 그림 또는 도안을 뜻한다. 




옛날 부터 근래의 영화포스터




60년대에 내가 정기 구독하던 사상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