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예술공원 입구부터 거대한 조각들의 웅장함은
대천 방문에서 개화예술공원은 계획에 없었 곳이지만
잘 왔구나!
멋진 것들이 꽤 있겠는데!
큰 기대감을 느끼게 했다.
입장료금은 성인이나 경로구분 없이 5000원이다.
보령시민은 나중에 알고 보니 무료라는데 아무런 안내가 없어 5000원씩 냈다.
우선 입구의 ‘모산미술관’을 들렸다.
실내미술전시장에는 매달 유명 작가의 작품과 국제조각가의 작품도 전시 되어 있었다.
모산미술관을 나와서 보니 ‘풍뎅이 투어차’가 설명하면서 다닌다.
날씨도 썰렁하고 넓은 공원이므로 우리도 승용차로 이동하면서 관람했다.
풍뎅이 투어차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면서 공원을 관람하는데 소요시간은 20분정도며 요금은 2000원이다.
거대한 암석을 조각가 혼자서 뚝딱 뚝딱!!!
개화허브랜드에는 허브, 관엽식물, 수생식물, 민물고기 등이 있으면 가수의 라이브공연도 있었다.
공원 야외 전시장에는 조경석, 간판석, 시비석, 예술석 등 다양한 석물 등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