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미축제를 이화교있는 처음부터 산책하기 위해 1호선 <신이문역> 3번 출구를 나와
<이화교>를 건너서 장미향기 맡으면서 중랑천 둑길을 걸었다.
축제기간이라 걷기도 힘들 정도니 장미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 찍기는 더욱 힘들었다.
<태릉입구역> 묵동천 장미정원 쪽으로 가면 좀 기회가 있을 나나? 했는데 더욱 사람들이 많았다.
게다가 역광에 그늘 속이라 장미꽃도 화려하질 않았다.
그래서 인자 조화 장미를 꽂아 놓은 곳도 있다.
그래도 도심에서 장미터널 길을 산책 할 수 있다는 것은 영광이랄까?
아무튼 장미꽃길에서 장미가요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이벤트행사,
또 먹거리장터까지 즐거운 시간이었다.
장미처럼 어여쁜 당신의 미소를 매일 볼 수 있다면....
이화교(신이문역3번 출구에서 이화교를 건너 서울장미축제장으로...)
이화교 근처의 장미꽃길
금강산 구경도 식후라 먹거리장터가 대단하다.
중랑천 둔치에서도 여러가지 축제가.....
연예인들도....
길가에 쉼터도 있다.
멋진 멘트들.....
혼자 왔니?? 괜찮아 네 잘 못아니야..
서울 장미 페스티벌
다문화공연장
서울장미공원(태릉입구역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