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하기 좋은 계절
방콕하지 말고 함 가보세요.
한강변에 세빛섬 야경을......
한강에 둥둥 떠 있는 인공섬 화려합니다.
어쩜 홍콩 야경보다 더 좋아요.
물위에 띄운 부체(浮體) 위에 3개의 섬에 지은 건물인데
홍수로 수위가 올라가면 같이 움직여 안전하다고 합니다.
건축연면적은 자그마치 1만㎡ 정도래요.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주는 세 개의 섬은 '가빛섬', '솔빛섬' '채빛섬'!
가족과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요.
가빛
가빛
'세빛섬'이라는 이름은
세가지 빛이라는 뜻의 '세빛(sevit)'과 '경탄할만한, 환상적인, 아주 멋진' 등의 의미를 가진 'Awesome'이 결합된 단어로,
방문객들이 감탄을 자아낼 만한 환상적이고 멋진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가빛
가빛
채빛
채빛
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