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여왕 별명을 가진 장미가 함박웃음을 짓고 꽃길을 열어준 곳은
중량천 중량 장미공원이다.
언제 찾아도 싱그러움을 글구 환한 미소와 힐링을 주는 곳이다.
지난해보다 더 멋진 장미축제다.
오늘도 꽃길을 걷는 아름다운 ‘몸 나들이’ ‘눈 나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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