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서울장미축제 장미 꽃길 나들이

큰종 2022. 6. 3. 13:31

5월의 여왕 별명을 가진 장미가 함박웃음을 짓고 꽃길을 열어준 곳은

중량천 중량 장미공원이다.

언제 찾아도 싱그러움을 글구 환한 미소와 힐링을 주는 곳이다.

지난해보다 더 멋진 장미축제다.

오늘도 꽃길을 걷는 아름다운 몸 나들이’ ‘눈 나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