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역에 내려서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싱가포르에 중국인이 인구의 75%를 차지하기 때문인지 차이나타운 역시 규모가 크고
많은 사람들로 복잡했다.
중국 전통 의상을 비롯해 한약재, 도자기, 전통 수공예품, 싸구려 기념품까지 형형색색의 다양한 물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먹을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인데 나에겐 며칠 전부터 빠꾸테, 디섬 등 여러 가지 현지 음식 취해서인지
욕심 없이 아이쇼핑으로 맛을 본 셈이다.
차이나타운역
육포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
아들이 육포를 즐겨서.....
와! 왼쪽 가금장에 개구리들이....
우리나라 비둘기처럼 어디서나 볼수 있다.
상어지느러미 같은데....
약재들..
부처의 치아가 봉안되어 있는 불아사
불아사
불아사
열대 과일이 먹음직스러 망고스틱 , 망고 등도 샀지요. 싱싱하고 맛이 짱!!
무엇인진 몰라도 촬영 중인데...
차이나타운역
여기에도 한류가.....
어떤 애환이 담겨있는 듯한 동상
먹거리 골목
먹거리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