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차 시배지 하동 야생차밭/ 박물관/ 다례체험

큰종 2019. 11. 29. 19:49

우리나라 차 시배지가 하동!

그것도 1200년 전 신라 흥덕왕(828)때 중국에서 가져온 차씨를 처음으로 심어서

녹차시배지로 지정 되었단다.

하동군은 섬진강과 화계천으로 안개가 많아 다습하며

또 밤낮의 기온차가커서 차재배의 최적 환경 갖추고 있어 야생차가 품질이 우수하다고 한다.


하동야생차박물관은

차에 대한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녹차의 제작 및 차의 효능 등을 3D로 가상체험 할 수 있고 차 체험관에서 다례체험도 했다.  

야생차밭에서

하동은 다습하며, 밤낮의 기온차가커서 차재배의 최적 환경 갖추고 있어 야생차가 잘 자란다.



야생차박물관


 1200년 전에 중국에서 가져온 차씨를 처음으로 심어서

녹차시배지로 지정 되었단다.

 녹차꽃

 녹차씨

차 체험관에서 다례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