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 기능을 올리자! 좌뇌·우뇌 골고루 자극하는 팁 - 헬스 조선 -
클릭을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1706.html
◆ 잠깐 : 뇌 훈련 : 왼손과 오르손의 가위 바위 보하기
왼손이 이기게 5회 한 후, 반대로 오른손이 이기게 5회 한다.
이와 같은 훈련을 3세트 한다.
참고 왼쪽 뇌는 말하고, 읽고, 쓰는 언어적 능력과 계산 능력을 맡는다.
오른쪽 뇌는 시공간 능력과 감정을 맡는다
◆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1. ㄴ ㅍ ㅂ ( 설산에 유령?? 시리즈7호 사진 )
2. ㄷ ㄱ ㄹ ( 바다에 살아요 )
3. ㄸ ㄲ ㅊ ( 조류 시리즈8호 사진 )
4. ㅁ ㄲ ㅊ (조류 시리즈8호 사진 )
5. ㅂ ㅉ ㅇ ( 곤충 시리즈7호 사진 )
6. ㅅ ㅋ ㅋ ( 고약한 냄새를... 사진 )
7. ㅅ ㅈ ㄱ ( 조개류 시리즈4호 사진 )
8. ㅇ ㅅ ㄹ ( 너구리 비슷 시리즈8호 사진 )
9. ㅈ ㄹ ㅇ ( 촉촉한 흙을 좋아해 )
10.ㅍ ㅈ ㄱ ( 조개류 시리즈8호 사진 )
◆ 8호 답 ① 꾀꼬리 ② 도롱뇽 ③ 두루미 ④ 맛조개 ⑤ 메뚜기 ⑥ 범고래 ⑦ 뻐꾸기 ⑧ 칠면조 ⑨ 코알라 ⑩ 풀무치
겉모습이 고양이와 비슷하다.
오셀롯의 가죽은 표범이나 재규어와 비슷하기 때문에 귀하게 여겨 지금은 멸종위기 동물이다.
코 위에 한두 개의 뿔이 있는 소.
보통 잿빛 갈색에 다리가 짧고, 살갗은 두꺼우며 털이 적다.
화가 나면 목이 불룩하여지고 몸의 3분의 1 정도를 땅 위에 세워 공격하는 뱀,
인도,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다람쥐 비슷한데 줄무늬가 없다. 귀의 긴 털은 검은색이다.
호두, 잣, 곤충 등을 먹는다.
혐오감을 주는 벌레이나 해충을 잡아먹는다.
돈벌레 또는 "쉰발이/신발이"로 부르기도 하며 ‘그리마’라고 한다.
종달새 참새 비슷한데 강가나 들판에 산다.
종달새소리 종달새효과음 듣기 https://naver.me/GSH4l9jq
야산에서 볼 수 있는데, 박새나 쇠박새의 무리 속에 섞여 지낸다.
위험이 닥치면 항문샘에서 악취가 강한 액체를 발사해 적을 물리는 동물로 알려진 녀석이다.
액체는 3∼4m까지 나가는데, 이 액체를 만드는 데 약 1주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함부로 발사하지는 않는다.
논이나 연못 등에 사는데 물자라 비슷한데 크다.
개구리·물고기 등을 잡아 피를 빨아 먹는다.
따오기
‘따옥따옥’ 하며 울고, 해오라기와 비슷한데, 몸은 희고 검은 부리는 밑으로 굽었다.
나무 위에 둥우리를 짓고 물가에서 민물고기나 게 따위를 잡아먹는다.
연못이나 개천에 산다. 성충이나 애벌레 모두가 물속의 작은 동물은 물론 작은 물고기까지 잡아먹으며, 알은 물속의 풀줄기에다 한 개씩 낳는다.
밤에 불빛에 날아오기도 한다.
휘파람새와 비슷하며, 몸빛은 황색이고 꼬리와 날개 끝은 검음. 맑고 고운 소리를 낸다.
목소리가 고운 사람을 비유하기도 한다.
곤충의 하나. 몸은 약 2cm의 넓은 달걀꼴이다.
애벌레인 ‘근절충(根節蟲)’은 농작물·나무 뿌리를 갉아먹는다.
설치류 애완동물 모피가 좋아 멸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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