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 때리기’의 놀라운 건강 효과… 뇌에 이런 변화가!
가끔의 ‘멍 때리기’는 뇌에 휴식이 된답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3/2019042301517.html
◆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먹는다.
건망증 : 볼 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
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이 없다.
◆ 가끔의 ‘멍 때리기’는 뇌에 휴식이 된답니다.
종소리(우종탁)
◆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1. ㄱ ㅂ ㅅ ( 바닷가 바위에 시리즈10 사진 )
2. ㄸ ㄱ ㅂ ( 바닷가 바위에 사진 )
3. ㅁ ㅁ ㅈ ( 바다속 바위틈에 시리즈10 사진 )
4. ㅁ ㅇ ㅋ ( 굴에서 나와 망보는 녀석 시리즈10 사진)
5. ㅂ ㅇ ㄹ ( 아주 귀여워요. 시리즈10 사진 )
6. ㅅ ㅂ ㅅ ( 산에 사는 새 시리즈10 사진 )
7. ㅇ ㄱ ㄹ ( 백로 비슷 긴털 두가닥 시리즈10 사진)
8. ㅇ ㅍ ㄹ ( 동물왕국에서 사자 먹이로.. 시리지10 사진 )
9. ㅊ ㅍ ㄹ ( 과일에 잘 모임 시리즈10사진 )
10.ㅎ ㄴ ㅅ (곤충 )
◆ 10호 답 ① 돈벌레 ② 동고비 ③ 따오기 ④ 물장군 ⑤ 방울뱀, 보아뱀 ⑥ 올챙이 ⑦ 종달새 ⑧ 친칠라 ⑨ 코브라 ⑩ 코뿔소
바닷가 바위나 말뚝, 배 밑 등에 붙어사는데, 몸은 山자 모양이며 딱딱한 석회질 껍데기로 덮여 있다.
참새 비슷하나 턱밑과 멱 및 아래꽁지덮깃은 노란색 또는 녹색을 띤 노란색이며 가슴 아랫면은 흰색이다.
눈둘레에 흰색의 가는 털이 모여 링 모양을 하고 있어 눈이 돋보인다. 부리와 다리는 검다.
먹이는 거미나 곤충 같은 동물성 먹이도 먹지만 주로 꽃의 꿀을 따먹는다. 그중에서도 동백꽃의 꿀을 좋아한다.
올빼미 비슷한데 해질녘부터 밤늦게까지 ‘소쩍소쩍’ 운다.
예로부터 ‘솟쩍’ 하고 울면 다음해에 흉년이 들고, ‘솟적다’라고 울면 ‘솥이 작으니 큰 솥을 준비하라’는 뜻에서 다음 해에 풍년이 온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동물원에서 재롱으로 사랑받는 녀석들
전남 진도에서 나는 우리나라 재래종의 개. 몸빛은 황갈색 또는 백색, 귀는 쫑긋하며 꼬리는 짧고 왼쪽으로 말림. 민첩하고 슬기로우며 용맹함.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견.
사향고양잇과의 포유류. 주둥이는 뾰족하고 귀는 작으며 앞발에는 날카로운 발톱이 있다.
갯과의 포유류. 바위산이나 관목 숲에 살며 떼를 지어 교묘한 집단 사냥을 하는데 인도, 몽골, 티베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키가 볼품없이 크고 성질이 사나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말하기도 한다.
굴뚝에서 나온 것같이 어두운 적갈색인데 여름에는 산지에, 겨울에는 인가의 굴뚝 부근에 사는 텃새이다.
번식은 일부다처제로
굴뚝새의 수컷은 여러 둥지를 만들어 놓고 암컷과 번식한다.
좋은 둥지와 멋진 노랫소리를 가지지 못한 수컷은 암컷을 만날 수 없고 번식할 수 없다. 굴뚝새는 독수리와 마찬가지로 ‘새들의 왕’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그 이유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온다.
옛날에 굴뚝새와 두루미가 해가 어디서 뜨는지에 대해 내기를 하여 이기는 쪽이 새들의 왕이 되기로 하였다. 두루미가 먼저 자신 있게 서쪽으로 이동하였고 굴뚝새는 주춤하며 그냥 서 있었다. 이때 동쪽에서 해가 떠올랐고 굴뚝새는 두루미보다 더 동쪽에 있었으므로 내기에서 이겨 결국 왕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다른 이야기로는 새들이 달리기 시합을 했는데 굴뚝새가 멧돼지 등에 올라타고 달려 독수리까지 이기고 우승하여 새들의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굴뚝새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호랑이를 잡는 개라고 불릴 정도로 용맹스럽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난 개다. 원산지는 함경남도 풍산지방이다.
긴꼬리원숭이과로 드릴개코원숭이와 맨드릴개코원숭이 2종이다.
열대우림에 서식한다. 땅 위에서 생활하며 나무에 오르는 일은 드물다. 잡식성으로 과일·식물의 뿌리·새알·도마뱀·개구리 등을 먹는다. 1~2마리의 수컷과 여러 마리의 암컷으로 이루어진 20~25마리가 무리생활한다.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류의 애벌레가 엄지벌레로 되기 전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들어 있는 몸.
메기와 비슷하며, 반투명하고 연한 푸른 갈색 바탕에 그물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다. 배와 등이 지느러미로 둘려 있다. 한국 동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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