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2호

큰종 2020. 9. 24. 20:04

물자라(수컷) .

    하천이나 저수지 물속에 살고 있으며

작은 어류나 올챙이 등의 체액을 빨아 먹는다.

암컷은 수컷의 등에 알덩이를 산란한다. 수컷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부착하여 다니며 돌본다.

 

가끔 멍 때리기는 뇌에 휴식을 주지만

항상 멍 때리는 일은 치매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이는 두뇌 회전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것으로 보아야겠다.

                           -종소리-

잠깐

* 오늘은 몇월 며칠 무슨 요일입니까?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1. ㄱ ㅁ ㅊ   (물에 살아요.)

2. ㄱ ㄹ ㄴ   (산에 사는데 농작물 피해를...)

3. ㄷ ㅍ ㅇ   (행동이 느려도 잘 살아요.)

4. ㅁ ㄷ ㅈ    (  농작물 피해로 골치...)

5. ㅂ ㅇ ㅇ    ( 야행성 밤에 울면 소름이...)

6. ㅅ ㅁ ㄱ    ( 무섭게 생긴 곤충)

7. ㅇ ㅁ ㅅ    ( 김여정 비난  "미국산 * * *")

8. ㅈ ㅈ ㄹ    ( * * * 비행기)

9. ㅊ ㅍ ㅈ    (고릴라 비슷해)

10. ㅎ ㄹ ㅇ  ( 곶감이 뭐길래?)

** 1호 정답 ** 강아지 개구리 너구리 다람쥐 망아지 병아리 산토끼 얼룩말 족제비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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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에서 꼭 보는 캥거루, 특징은 아랫배 앞에 있는 육아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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