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이나 저수지 물속에 살고 있으며
작은 어류나 올챙이 등의 체액을 빨아 먹는다.
암컷은 수컷의 등에 알덩이를 산란한다. 수컷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부착하여 다니며 돌본다.
가끔 ‘멍 때리’기는 뇌에 휴식을 주지만
항상 ‘멍 때리’는 일은 치매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이는 두뇌 회전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것으로 보아야겠다.
-종소리-
잠깐
* 오늘은 몇월 며칠 무슨 요일입니까?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1. ㄱ ㅁ ㅊ (물에 살아요.)
2. ㄱ ㄹ ㄴ (산에 사는데 농작물 피해를...)
3. ㄷ ㅍ ㅇ (행동이 느려도 잘 살아요.)
4. ㅁ ㄷ ㅈ ( 농작물 피해로 골치...)
5. ㅂ ㅇ ㅇ ( 야행성 밤에 울면 소름이...)
6. ㅅ ㅁ ㄱ ( 무섭게 생긴 곤충)
7. ㅇ ㅁ ㅅ ( 김여정 비난 "미국산 * * *")
8. ㅈ ㅈ ㄹ ( * * * 비행기)
9. ㅊ ㅍ ㅈ (고릴라 비슷해)
10. ㅎ ㄹ ㅇ ( 곶감이 뭐길래?)
** 1호 정답 ** ① 강아지 ② 개구리 ③ 너구리 ④ 다람쥐 ⑤ 망아지 ⑥ 병아리 ⑦ 산토끼 ⑧ 얼룩말 ⑨ 족제비 ⑩ 코끼리
호주여행에서 꼭 보는 캥거루, 특징은 아랫배 앞에 있는 육아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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