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1호

큰종 2020. 9. 23. 11:50

뇌 건강을 위해서는 뇌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겠다.

 

가끔 ‘멍 때리’기는 뇌에 휴식을 주지만

항상 ‘멍 때리’는 일은 치매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이는 두뇌 회전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것으로 보아야겠다.

 

‘세글자 동물 이름 찾기’는 뇌 훈련에도 좋을 듯해서 오랫동안 130여 개를 찾았다.

때로는 머리에 쥐가 날듯도 했지만 즐거웠다.

트래킹 하다가도 세글자 동물 이름이 생각나면 메모하고 기쁨도 맛보았다.

12회의 시리즈로 공개하려 한다.

녹슬어 가는 머리를 뇌 훈련으로 치매 예방도 하면 좋을 듯하다.

산책하면서 ‘세글자 동물 이름 찾기’를 해도 좋을 것 같다.

** 넘 어렵다 해서 흰트를 삽입 했어요 **

                                                               - 종소리(우종탁) -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도 다시 생각하는 중에 뇌가 훈련된답니다.

1. ㄱ ㅇ ㅈ  (범 무서운 줄 모른다.)

2. ㄱ ㄱ ㄹ   (* * *도 옴쳐야 뛴다.)

3. ㄴ ㄱ ㄹ   (능청스럽고 음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4. ㄷ ㄹ ㅈ   (쳇바퀴 돌려)

5. ㅁ ㅇ ㅈ   (경솔하고 분별없이 행동)

6. ㅂ ㅇ ㄹ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사람을...)

7. ㅅ ㅌ ㄲ    (두 마리 잡으려다 모두 실패)

8. ㅇ ㄹ ㅁ    (동물의 왕국에 자주 등장)

9. ㅈ ㅈ ㅂ     ( * * * 도 낯짝이 있다.)

10. ㅋ ㄲ ㄹ   (동물 가운데 가장 큰녀석)

 

****정답은 다음 호인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2호”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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