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건강을 위해서는 뇌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겠다.
가끔 ‘멍 때리’기는 뇌에 휴식을 주지만
항상 ‘멍 때리’는 일은 치매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이는 두뇌 회전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것으로 보아야겠다.
‘세글자 동물 이름 찾기’는 뇌 훈련에도 좋을 듯해서 오랫동안 130여 개를 찾았다.
때로는 머리에 쥐가 날듯도 했지만 즐거웠다.
트래킹 하다가도 세글자 동물 이름이 생각나면 메모하고 기쁨도 맛보았다.
12회의 시리즈로 공개하려 한다.
녹슬어 가는 머리를 뇌 훈련으로 치매 예방도 하면 좋을 듯하다.
산책하면서 ‘세글자 동물 이름 찾기’를 해도 좋을 것 같다.
** 넘 어렵다 해서 흰트를 삽입 했어요 **
- 종소리(우종탁) -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도 다시 생각하는 중에 뇌가 훈련된답니다.
1. ㄱ ㅇ ㅈ (범 무서운 줄 모른다.)
2. ㄱ ㄱ ㄹ (* * *도 옴쳐야 뛴다.)
3. ㄴ ㄱ ㄹ (능청스럽고 음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4. ㄷ ㄹ ㅈ (쳇바퀴 돌려)
5. ㅁ ㅇ ㅈ (경솔하고 분별없이 행동)
6. ㅂ ㅇ ㄹ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사람을...)
7. ㅅ ㅌ ㄲ (두 마리 잡으려다 모두 실패)
8. ㅇ ㄹ ㅁ (동물의 왕국에 자주 등장)
9. ㅈ ㅈ ㅂ ( * * * 도 낯짝이 있다.)
10. ㅋ ㄲ ㄹ (동물 가운데 가장 큰녀석)
****정답은 다음 호인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2호”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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