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치매 예방 뇌 훈련 ‘가’로 시작되는 ‘속담(俗談)찾기’ 시리즈 5호

큰종 2026. 3. 24. 09:53

https://youtube.com/shorts/Fbzf25IVvlU?si=OV1exPlVBgNgZD89

 

가로 시작하는 속담 몇 개 없을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꾀 많아요.

글구 재미있는 표현도 있네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우리 조상님들의 재미있는 표현과 속 깊은 마음도 알 수 있지요..

 

''로 시작하는 물건이나 식물, 동물 이름, 속담 등을 찾는 것과 같은 단어 연상 퀴즈는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아주 훌륭한 운동으로 단순히 이름을 떠올리는 것 이상으로 뇌는 복잡한 처리 과정을 거치게 된답니다.

생각하고 찾아내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뇌 훈련  기억력, 사고력, 집중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 을 포함하며, 일상생활 속 작은 습관 변화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답니다.

‘가’로 시작되는 속담

1. 가ㄲㅇ 길ㅇ ㄷ고 ㅁㄱㄹ 돌ㅇㄱ다. .

2. 가ㄲㅇ ㅇㅇ이 ㅁ ㅊㅊ보ㄷ ㄴ다.

3. 가ㄴㅎ ㅇ반 ㅆㄴㄹ 주ㅁㄹㄷ ㅎ다.

4. 가ㄴㅎ 집 ㅅ주 ㄱㄷ ㅎ다.

5. 가ㄴㅎㅅ록 ㄱ와ㅈ ㅈ는다.

6. 가ㄴ ㄴㅇ ㅈ날 ㅇ다..

7. 가ㄴ 년ㅇ  물 ㄱㅇ ㄴㄱ 갈ㄲ.

8. 가ㄴ ㅁㅇ 고ㅇㅇ ㅇㄴ 말ㄷ ㄱ다.

9. 가ㄴ 방ㅁ이 오ㄴ ㅎㄷ깨.

10. 가ㄴ ㅌㄲ ㅈ으ㄹㄷ 잡ㅇ ㅌㄲ ㄴㅊ다.

11. 가ㄹㅂ에 ㅇ ㅈ는ㄷ.

12. 가ㄹㅇ이 솔ㅇㄷㄹ 바ㅅㄹㄱㄹ다ㄱ ㅎ다.

13. 가ㅈㄴ 게 ㅍ

14. 가ㅈ ㅁㅇ 나ㅁㅇ ㅂ람 ㅈ 날 ㅇ다.

 

 

< 로 시작되는 속담 >

가갸 뒷자도 모른다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와 비슷한 맥락

가게 기둥에 입춘 격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을 때 주로 사용

가까운 길을 두고 먼 길로 돌아간다. 쉬운 방법을 두고 공연히 어렵고 복잡하게 일을 처리할 때쓴다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이웃 사촌과 같은 맥락) 어려울 때 곁에 있는 사람이 최고라는 뜻.

가까운 무당보다 먼데 무당이 영하다. 자기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재능은 과소평가하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신비롭고 훌륭하게 여기는 경향을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 (이웃사촌의 중요성)

가까운 제 눈썹 못 본다. 남의 허물은 잘 보면서 정작 자기 자신에게 닥친 일이나 결점은 깨닫지 못할 때 쓴다.

가나다라도 모른다. 어떤 일의 기초도 모르는 상태를 뜻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가난은 워낙 끝이 없고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워서, 나라의 큰 힘으로도 완전히 구제하기는 어렵다

가난이 도둑이다. 형편이 어려우면 죄를 짓기 쉬움

가난이 죄다. 빈곤이 사람을 죄짓게 함

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한다. 어떤 일을 결단성 있게 처리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며 만지작거리는 모습을 비유

가난한 집 신주(神主) 굶듯 한다. 굶주리거나 몹시 가난하여 먹을 것이 없는 처지를 비유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힘든 일이 해결되기도 전에 괴로운 일이 끊임없이 자주 닥쳐올 때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허세와 겉치레

가는 날이 장날이다. 일하러 갔더니 우연히 생각지도 못한 일을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가는 년이 물 길어 놓고 갈까. 떠나려는 상황에서, 떠난 뒤에 뒷일을 돌보거나 돌아보는 일은 의미가 없다는 뜻

가는 년이 보라방아 찧어놓고 가랴.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

가는 말에 채찍질 박차를 가함 긍정적인 추진력을 강조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내가  상대에게  말과  행동을  곱게  하면상대도  나에게  곱게  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되로 주고 말로 받음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내가 먼저 상대에게 친절과 베풂을 주어야 상대도 나에게 보답한다는 의미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무리하게 욕심을 부리다가 도리어 손해를 보는 상황

가다 중지하면 아니 감만 못하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마무리를 짓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가던 날이 생일이다. 뜻하지 않은 일을 당하는 상황을 비유

가랑비에 옷 젖는다. 사소한 것의 무서움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함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자기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작은 실수만 나무라는 태도를 꼬집는 말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불필요한 말을 삼가는 것의 소중함

가물에 돌친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를 의미

가물에 콩 나듯. 어떤 일이나 물건이 아주 드물고 귀하게 나타나는 모양을 뜻

가벼운 입이 화를 부른다. 말을 함부로 하지 말 것

가시나무에 가시 난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따름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가을 물이 매우 깨끗하고 맑음을 뜻함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 때가 지나 쓸모없어진 존재.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가을 상추가 그만큼 맛이 좋고 귀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

가을 전어 머리엔 깨가 서 말. 가을 제철 음식의 맛

가을바람의 낙엽. 형세가 몹시 기울어 걷잡을 수 없이 떨어져 나가는 모양을 뜻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야 멀리 본다. 목표를 높게 잡고 노력해야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뜻

가재 걸음. 뒤로 걷거나 일이 진척되지 않고 자꾸 뒤처지는 모양을 비유

가재 잡으려다 미꾸라지만 잡았다. 큰 것을 바라다가 오히려 작고 하찮은 것을 얻었을 때 씀

가재는 게 편. 비슷한 처지끼리 돕는다

가재는 게 편 초록은 동색. 비슷한 부류끼리 돕는다.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난다. 근본(바탕)이 있어야 그에 따른 결과나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는 뜻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자식이 많으면 그만큼 걱정과 근심이 끊이지 않는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