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지장애 선별 설문지(서울대학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16561&cid=55562&categoryId=55562
◆ 잠깐 : 함 웃어봐요.
〈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
“기사 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옴마야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탔어요?”
- 종소리 -
◆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1. ㄲ ㅁ ㄱ ( 효조라고도 한다.)
2. ㄷ ㄴ ㄱ ( 임금님 귀는? )
3. ㄷ ㅅ ㄹ ( 공군사관학교 상징 )
4. ㄷ ㄲ ㅂ ( 복을 상징하기도)
5. ㅁ ㄷ ㅇ ( 바닷가 늪에 살아요 사진도..)
6. ㅁ ㅂ ㄱ ( 물에 사는 곤충)
7. ㅂ ㅈ ㅇ ( 뱀 닮아서...)
8. ㅇ ㅅ ㅇ ( 동물원에서 인기)
9. ㅋ ㅇ ㅌ ( 늑대 비슷, 시리즈6호 사진 )
10.ㅍ ㄹ ㅅ ( 행운을 준다는데..)
◆ 6호 답 ① 가오리 ② 거머리 ③ 구렁이 ④ 꽃사슴 ⑤ 물맴이 ⑥ 북극곰 ⑦ 올빼미 ⑧ 정어리 ⑨ 키위새 ⑩ 해파리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배지느러미가 빨판처럼 되어 있다.
바닷가의 늪지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녀석이다.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는 최고의 포식자 범고래.
무리끼리 힘을 합쳐 동물 세계에서 가장 대담한 사냥 전략을 구사한다.
여름에 오는 철새로 ‘뻐꾹 뻐꾹’하고 운다.
자신의 알을 키우지 못하고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기르도록 한다. (탁란)
대나무처럼 가늘고 길며 갯벌이나 모래펄에 산다.
맛살이라 불리는 맛조개의 살은 맛이 좋다.
호주 여행에서 꼭 보는 코알라!
나무 위에서 나뭇잎을 먹고 산다.
새끼를 주머니에 넣어 키우다가 반년 정도 지나면 업어 기른다.
표범을 닮았으나 몸이 작고 꼬리가 길며 굵다.
회색표범 또는 설표(雪豹)라고도 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바이칼호·티베트 등에 산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도롱뇽 때문에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공사 중지로 유명했었다.
여치보다 작고 날씬하며 날개가 길어 잘 나는 특징을 가진다.
인가 부근의 풀숲에 살고 ‘베짱베짱’ 하고 운다.
‘개미와 베짱이’에 등장
개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그보다 크며 몸은 어두운 갈색 또는 황갈색에 짙은 얼룩무늬가 있다.
등에는 많은 융기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흰색의 독액을 분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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