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을 찾아서 간절곶(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매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봄에는 유채꽃과 진달래꽃이, 여름엔 울창한 송림, 기암괴석, 시원한 바다가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해서 신혼부부들도 자주 찾는 명소라고도 한다. 황금돼지해를 맞이하.. 카테고리 없음 2007.02.05
울기공원과 대왕암을 찾아서 울기공원(울신시 동구 일산동) 울산 울기공원은 동해안에 자리한 해변공원이다. 100년 이상 된 울창한 송림과 시원하게 트인 동해바다를 보고 자리한 대왕암의 경치가 절경인 곳이다. 울산 12경중 하나이다. 봄에는 벚꽃과 동백꽃 등 각종 꽃들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송림 그늘이 시원함과 아늑.. 카테고리 없음 200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