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봄을 한파에 폭설, 산불, 쌀쌀한 날씨 등으로 막고 있다.
그래도 늦었지만 ‘북서울꿈의숲’엔 생강나무,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등 꽃이 피기 시작했다.
줄줄이 탄핵에 줄줄이 기각
음주 운전자에
술은 먹을 수 있다. 운전도 할 수 있다. 쪼개기로 무죄!
확대한 사진은 조작! 등 미친 판결로 온통 난리다.
그래도 꿈의 숲에 봄이 오듯 광란의 울나라에도 봄이 꼭 오길 기대한다.
세계 나라 여행을 다녀보면 울나라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최고의 나라인데
썩은 정치인, 판사, 군인 등은
권력에 미친 광란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어 안타깝다.
빈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는데
평화로운 꿈의 숲에서 봄맞이를 해도 마음은 무겁기만하다.
생강나무꽃은 산수유꽃과 비슷하지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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