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래도 꿈의 숲엔 봄이 오네!

큰종 2025. 3. 31. 11:30

오는 봄을 한파에 폭설, 산불, 쌀쌀한 날씨 등으로 막고 있다.

그래도 늦었지만 북서울꿈의숲엔 생강나무,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등 꽃이 피기 시작했다.

월영지와 애월정
상상톡톡 미술관

줄줄이 탄핵에 줄줄이 기각

음주 운전자에

술은 먹을 수 있다. 운전도 할 수 있다. 쪼개기로 무죄!

확대한 사진은 조작! 등 미친 판결로 온통 난리다.

그래도 꿈의 숲에 봄이 오듯 광란의 울나라에도 봄이 꼭 오길 기대한다.

산수유꽃
산수유꽃 봉오리
산수유꽃
산수유꽃

세계 나라 여행을 다녀보면 울나라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최고의 나라인데

썩은 정치인, 판사, 군인 등은

권력에 미친 광란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어 안타깝다.

빈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는데

평화로운 꿈의 숲에서 봄맞이를 해도 마음은 무겁기만하다.

애월정과 월광대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동산
생강나무꽃

생강나무꽃은 산수유꽃과 비슷하지만 다르다. 

카페테리아 라포레스타
광대나물꽃
꿈의숲 아트센터
매화꽃
매화꽃
어린이놀이터
버드나무 꽃
희망의 숲(조형물)
벚나무도 꽃봉오리를...
수양버드나무 숲
잔디광장
월영지 전경
별꽃
음악회
음악회
월영지
민들레
창녕위궁재사(등록문화유산 제40호)
나도 봄나들이....
홍매화
백로
할미꽃
왜가리
큰봄까치꽃
영춘화
진달래꽃
진달래꽃봉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