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이 빼어난 불영사를 찾아서 월송정을 뒤로 하고 불영사계곡으로 달리는 중 산에 좌불이 있기에 담아보고 선유정(仙遊亭)을 거쳐 언제 찾아도 기암괴석과 맑은 물, 그리고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경관이 빼어난 불영사계곡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으면서 불영사를 찾았다. 불영사는 신라 진덕왕때 의상대사가 세웠다.. 카테고리 없음 2012.06.14
월송정(越松亭)을 찾아서 신라시대의 화랑들(永, 述, 南石, ·安祥)이 이 곳의 울창한 송림에서 달을 즐기며 선유(仙遊)했다는 월송정(越松亭)을 찾았다. 관동8경(關東八景)의 하나로, 명승을 찾는 시인(詩人) ·묵객(墨客)들이 하나같이 탄복한 곳이라고 한다. 소나무 숲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지만, 바닷가에 외롭.. 카테고리 없음 2012.06.14
오랜만에 찾은 성류굴 오랜만에 울진 성류동굴을 찾았다. 새로운 동굴의 많은 탐사로 성류동굴이 요즘엔 별로 인기가 없어서 인지 관광객도 별로 없어 한가롭게 동굴 내부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 옛날엔 관광동굴 1호였는데.... 성류동굴이란 임진왜란 당시 굴 앞 사찰의 불상을 보호하기 위해 이곳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