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드강에서 게잡이와 낚시를...
세계적인 해변의 휴양도시인 트위드강 !
푸른하늘에 잔잔한 푸른 물결이 반짝반짝 빛나는 강은
강변의 그림 같은 숲과 예쁜집들이 어루러져
가슴속 깊이 담아두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었다.
과연 세계적인 명소라 할 수 있었다.
청정지역에서 잡은 크랩을 선상에서 요리해 주는 점심은 맛도 좋았지만
뛰어난 광풍에 더욱 추억에 남을 것이다.
게잡이, 낚시, 펠리컨에 먹이 주기를 할 크루즈
와 맛있다.
선상에서 호주의 크랩요리를...
야비잡이
낮은 물가에서 낚시밥으로 쓰인다는 처음인 '야비'잡이!
바지가 강물에 젖어도, 뜨거운 햇빝도 내리쬐도
마냥 즐겁기만 했다.
공기 주입 펌프 같은 것으로 강 바닦의 흙을 담아서 이곳에 쏟고 야비를 찾는다.
누가 '야비'를 잡았지???
야비잡이에 열중이다.
또 한마리 잡았다~~~
잡아서 모은 야비들...
야비를 잡으려면 꼭 필요한 기구
진흙 속에서 잡은 야비
쳐 놓은 그물에서 크랩을 건져냈다.
아주 큰 녀석이다. 숫컷만 잡고 암컷은 강으로.....
선상에서 크랩 잡는 요령을 들으면서...
잘 못하면 손가락을 잃을 수도 있기 이렇게 묶은 후에...
와 크다~~~~
크루즈 선장과 잡은 크랩과 함께 기념으로...
처음으로 해보는 선상에서 낚시
대어를 낚아야 할 텐데.....
와 신난다!!!!드디어 대어를....내 손바닥보다 큰데
그러나 선장은 더 큰 후에 잡자고 강으로 넣어 주잖다.
벌써 두마리째 잡은 것이다.
내 낚시 솜씨가 좋은 줄 알았더니, 많은 사람들이 모두들 잘 잡는다.
혹시 물 반 고기 반은 아니겠지.....
크루즈를 타고 달리면서 야생 펠리컨, 갈매기 등에게 먹이를....
한폭의 그림 같은 트위드강의 아름다운 모습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맑은 공기에 풍부한 물고기,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언제나 행복하겠지.....
야비, 낚시, 크랩잡이, 펠리컨에 먹이, 등 즐거운 시간을 추억에 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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