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37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11호》

◆ ‘멍 때리기’의 놀라운 건강 효과… 뇌에 이런 변화가!가끔의 ‘멍 때리기’는 뇌에 휴식이 된답니다.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3/2019042301517.html◆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먹는다. 건망증 : 볼 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 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이 없다. ◆ 가끔의 ‘멍 때리기’는 뇌에 휴식이 된답니다.                                      종소리(우종탁) ◆..

취미 2020.10.27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10호》

◆ 젊은 뇌 만드는 '뇌 운동법' 5가지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1/2019031101495.html ◆ 잠깐 : 달리기 경주에서 뛰고 있습니다. 2등 선수를 앞질렀습니다.그럼 지금 당신은 몇 등일까요? [답] 2등을 앞지르고 그의 자리를 차지했으면 당신이 당연히 2등이겠죠. ◆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1. ㄷ ㅂ ㄹ   (  발이 많은 익충인데 징그러워.. 시리즈9 사진)2. ㄷ ㄱ ㅂ   (  쇠박새나 박새 와 함께.. 시리즈9 사진)3. ㄸ ㅇ ㄱ   ( 해오라기와 비슷 시리즈9 사진)4. ㅁ ㅈ ㄱ   ( 물자라와 비슷  시리즈9 사진)5. ㅂ ㅇ ㅂ   ( 꼬리 끝에서 소리가, 또는 큰뱀 사진 ..

취미 2020.10.16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9호》

◆ 뇌 기능을 올리자! 좌뇌·우뇌 골고루 자극하는 팁 - 헬스 조선 - 클릭을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1706.html ◆ 잠깐 : 뇌 훈련 : 왼손과 오르손의 가위 바위 보하기 왼손이 이기게 5회 한 후, 반대로 오른손이 이기게 5회 한다. 이와 같은 훈련을 3세트 한다. 참고 왼쪽 뇌는 말하고, 읽고, 쓰는 언어적 능력과 계산 능력을 맡는다. 오른쪽 뇌는 시공간 능력과 감정을 맡는다◆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1. ㄴ ㅍ ㅂ  ( 설산에 유령??  시리즈7호 사진 )2. ㄷ ㄱ ㄹ  ( 바다에 살아요  )3. ㄸ ㄲ ㅊ  ( 조류  시리즈8호 사진 )4. ㅁ ㄲ ㅊ   (조류 시리즈8호..

취미 2020.10.07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6호》

★ 건망증과 치매「건망증」은 잊어버리는 것으로 옆에서 조금이라도 귀띔을 해주면 대부분 잊었던 사실을 기억해 낸다.「치매」는 잃어버리는 것으로 옆에서 아무리 말해줘도 그 사실을 기억해 내지 못하는 것이다.건망증은 일시적 기억력 저하인데, 치매는 지속적인 기억력 감퇴      - 인터넷에서 -예> 가계에서 물건을 사고 수다 떨다 그냥 나올 때 주인이 “손님 계산해야죠” “ 죄송합니다. 수다 떨다 깜빡했어요.”는 건망증“ 왜 계산을 해요?”는 치매  ◆ 잠깐찌개를 끓이다 냄비까지 태우는 황당한 일은?TV에 골몰하거나 다른 일에 관심을 두다가 생기는 일이 많다.이런 경우엔 두 가지 일을 하지 말고 찌개 끓이기에만 관심 두면 실수가 적을 듯하다.          -종소리 -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

취미 2020.09.28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5호》

★경도인지장애는 치매가 되기 바로 전 단계를 말한다.초기에는 주로 자신만 기억장애를 느끼고 주위 사람들은 이것을 잘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시기를 『주관적 경도인지장애』라고 한다.증상이 조금 더 진행되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인 경우를『객관적 경도인지장애』라고 한다. -대한치매학회 - ◆ 잠깐시간이 갈수록 우리 머리는 자꾸 녹슬어 가겠지만, 뇌 훈련을 하시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을 수 있지만, 반복해서 찾아보면 뇌 훈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종소리 -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1. ㄱ ㅁ ㄱ   (  바닷가에 사는새)2. ㄱ ㄷ ㅇ   ( 생선 )3...

취미 2020.09.26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4호》

●경도인지장애란?기억력을 비롯한 인지 기능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점진적으로 저하되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은 보존되어있는 상태를 말한다. 정상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알츠하이머병으로 이행할 위험이 높다.                                                       - 대한치매학회 - ◆ 잠깐 내가 가장 좋아 친구는 누구인가? 왜?                       - 종소리 -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1. ㄱ ㅈ ㅁ  ( 가오리 비슷한 물고기)2. ㄱ ㄷ ㄱ   ( 재래식 화장실에...)3. ㄱ ㄹ ㄱ   ( 철새)4. ㄴ ㅅ ㅇ   ( 자라 비슷함  )5. ㄷ ㅅ ㄱ   (  냇가나 강에 사는데 골뱅이 비슷해) 6. ㅅ ㄴ ㄱ   ( ..

취미 2020.09.26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3호》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3호》치매(癡呆)란?대뇌 신경 세포의 손상 따위로 말미암아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ㆍ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 주로 노인에게 나타난다.                 - 국어사전에서 - 중요한 일은 메모하고 기억을 자주 생각하는 태도가 뇌 훈련이 된답니다.오늘의 날짜와 요일은 하찮은 일이지만 하루에 3번 이상 기억해보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 종소리 - ◆ 잠깐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잊어버리고 그냥 온 일이 있나요?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1. ㄱ ㄹ ㅂ  (조개구이, 해물탕에 있어요.)2. ㄱ ㄹ ㄹ  (침팬지 비슷해요.)3. ㄱ ㅂ ㅇ  (어항에 예뻐요..

취미 2020.09.25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2호

하천이나 저수지 물속에 살고 있으며 작은 어류나 올챙이 등의 체액을 빨아 먹는다.암컷은 수컷의 등에 알덩이를 산란한다. 수컷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부착하여 다니며 돌본다. 가끔 ‘멍 때리’기는 뇌에 휴식을 주지만 항상 ‘멍 때리’는 일은 치매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이는 두뇌 회전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것으로 보아야겠다.                           -종소리-잠깐 * 오늘은 몇월 며칠 무슨 요일입니까? 초성(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1. ㄱ ㅁ ㅊ   (물에 살아요.) 2. ㄱ ㄹ ㄴ   (산에 사는데 농작물 피해를...) 3. ㄷ ㅍ ㅇ   (행동이 느려도 잘 살아요.) 4. ㅁ ㄷ ㅈ    (  농작물 피해로 골치...) 5. ㅂ ㅇ ㅇ    ( 야행성 밤에 울면 소..

취미 2020.09.24

뇌 훈련 ‘세글자 동물 이름’ 시리즈 1호

뇌 건강을 위해서는 뇌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겠다. 가끔 ‘멍 때리’기는 뇌에 휴식을 주지만 항상 ‘멍 때리’는 일은 치매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이는 두뇌 회전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것으로 보아야겠다. ‘세글자 동물 이름 찾기’는 뇌 훈련에도 좋을 듯해서 오랫동안 130여 개를 찾았다.때로는 머리에 쥐가 날듯도 했지만 즐거웠다. 트래킹 하다가도 세글자 동물 이름이 생각나면 메모하고 기쁨도 맛보았다. 12회의 시리즈로 공개하려 한다. 녹슬어 가는 머리를 뇌 훈련으로 치매 예방도 하면 좋을 듯하다.산책하면서 ‘세글자 동물 이름 찾기’를 해도 좋을 것 같다.** 넘 어렵다 해서 흰트를 삽입 했어요 **                                    ..

취미 2020.09.23

희한한 새들의 극성

가꾸기를 좋아해서 울집엔 아로니아, 산딸기, 복분자, 앵두, 감, 체리, 매실 등 과일나무가 많이 있다. 산이나 들에서 보는 새들은 귀여워 좋아하는데 울집에서는 골칫거리다. 왜냐면 블루베리나 산딸기, 복분자, 체리를 익기도 전부터 남겨 놓칠 안는다. 먹을 만큼 먹고 가는 게 아니다. 하나를 먹기 위해 4-5개를 쪼아 떨어뜨리거나 상처를 남겨 놓는다. 땅바닥엔 많은 열매가 떨어져 있다. 새를 쫓아도 꼼작 안 하고 날 놀려준다. 블루베리는 열매가 한 번에 익지 않고, 하나둘씩 익어서 내 것은 하나도 남기지 않는다. 그래서 새들이 싫어한다는 반짝이 바람개비, 줄, 나프탈렌, 모기장 등을 놓아도 여전히 와서 열매를 작살 낸다. 새들의 싸움에 못 이겨 블루베리, 체리, 산딸기, 복분자, 딸기 등은 아예 없애버렸다..

취미 2020.09.14